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 하야부사 (문단 편집) ===== 잡기 ===== 류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반강 떨구기|이즈나 오토시(이즈나 드롭)]]가 대표적이다. 연출을 보면 상대를 잡아 공중으로 던지고 인술을 써서 사라진 뒤, 공중에서 다시 나타나 상대를 낚아채 기합성과 함께 빙글빙글 돌리며 지면에 머리부터 박아버리는 기술. 상대를 하늘 높이 던지는 기술이라 천장이 있는 맵에선 던져진 상대가 천장에 부딪히고 뚝 떨어지는 것으로 끝났지만, 4편부터는 천장이 있는 맵에서는 떨어지는 상대를 잡아서 벽으로 박도록 변경되었다. 3단 커맨드지만[* 1단은 공중으로 던지고, 2단은 공중에서 잡은 후 내려찍기를 시작하며, 3단 커맨드를 입력해야 빙글빙글 돌면서 데미지가 높아진다.] 공중에서 액션이 연출되므로 당하는 쪽에선 풀지도 못 하고 그냥 손가락 빨며 구경해야 한다. 쓰는 쪽에선 공중으로 던진 다음 그냥 아날로그 스틱만 빙글빙글 돌려주면 웬만큼 타이밍이 어긋나지 않는 한 커맨드가 들어가기에 사용도 간편하다.[* 디멘션즈에선 아래 스크린에서 커맨드 눌러서 사용도 가능하니 더더욱(…).] 하이 카운터와 낙하 지형이 겹친 이즈나 드롭의 데미지는 가히 환상. 4에서는 오펜시브 홀드(OH) 기술이 캐릭터마다 생겼는데 류의 경우 66잡기로 대쉬 중 발동이라 사용이 간편하다. 이것 외에도 8잡기는 멀리서 날아오는 목 감아 던지기[* 아케이드판 닌자 용검전의 그 기술.]인데 거리 계산만 잘 하면 기습으로 좋다. 심지어 5의 대전 영상을 보면 '''공중잡기'''까지 추가되었다. ~~이젠 정말 못하는 게 뭐냐.~~ 잡기는 5점 만점으로 줬는데…문제는 바닥에 누운 상대를 잡는 등의 기술이 없기 때문에 같은 잡기 5점인 티나나 배스보단 쓰기 애매하다. 5에선 사실상 잡기 캐릭터가 되었기 때문에 잡기 성능 자체는 준수한 편이다. 반강 떨구기는 여전한데다가 그외 여러가지 잡기의 성능이 좋기에 4까지와는 운영을 달리해야 한다. 특히 46잡기가 발동이 빠르기에 추천. 또 천정이 있는 맵에선 반강 떨구기의 데미지가 뻥튀기되기 때문에 특히 좁은 House같은 맵에선 미친 데미지를 자랑한다. 태그 교체기를 보면 이즈나 드롭이 주특기답게 이즈나 드롭 커맨드의 공중 던지기로 적을 태그 상대에게 넘기거나, 역으로 태그 상대에게서 적을 넘겨받아 그대로 이즈나 드롭을 사용해 적을 내려찍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가 티나에게서 태그를 받을 경우이며, 티나가 자이언트 스윙을 하면 류가 이즈나 드롭으로 상대를 받아 그대로 땅에 박아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